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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도로, 부산에만 있는 이야기!

prenpool 2026. 8. 6. 09:17


부산의 밀면,
그것도 개금 시장 골목안의 개금 밀면을 더위 퇴치를 위해 한 그릇 먹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산복도로 드라이브로 여유를 즐겨봅니다.

산복도로 길 위쪽에 있는 테크 산책길,
조형물이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의 사랑받는 산책로인 듯합니다.
그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산복도로 운행 시내 버스가 마침 지나갑니다.


테크길 계단을 오르니 바로 오른 쪽에 시비가 있습니다.
학창시절 교과서에도 실려 외워야 했던 유치환 시인의 깃발과 바위 시입니다.

예전에는 유명했는데, 그 유명세가 지금도 회자되는지...

'여류 시인을 짝사랑했던 시인의 마음을 표현했다고'

온김에 소리내어 낭송했습니다.

"아, 사랑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