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밀면, 그것도 개금 시장 골목안의 개금 밀면을 더위 퇴치를 위해 한 그릇 먹었습니다.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산복도로 드라이브로 여유를 즐겨봅니다.산복도로 길 위쪽에 있는 테크 산책길,조형물이 있습니다.마을 주민들의 사랑받는 산책로인 듯합니다.그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산복도로 운행 시내 버스가 마침 지나갑니다.테크길 계단을 오르니 바로 오른 쪽에 시비가 있습니다.학창시절 교과서에도 실려 외워야 했던 유치환 시인의 깃발과 바위 시입니다.예전에는 유명했는데, 그 유명세가 지금도 회자되는지...'여류 시인을 짝사랑했던 시인의 마음을 표현했다고'온김에 소리내어 낭송했습니다."아, 사랑 무섭습니다."